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11주차 (문단 편집) == 79경기 롱주 0 : 2 SKT == ||<-8><:> '''{{{#white 정규시즌 79경기 (2015. 08. 01.)}}}''' || ||<-3><:> 롱주 IM ||<|2><:> 0 ||<|2><:> 2 ||<-3><:> SKT T1 || ||<:> × ||<:> × ||<:> - ||<:> ○ ||<:> ○ ||<:> - || ||<-3><:> 4승 12패 ||<-2><:> '''{{{#white 결과}}}''' ||<-3><:> '''15승 1패''' || ||<-3><:> '''{{{#white 정규시즌 79경기 MVP}}}''' || ||<:> 1세트 ||<:> 2세트 || ||<:> [[배준식]][br](Bang) ||<:> [[장경환]][br](MaRin) || KOO가 나진을 2:0으로 이겼다면 SKT가 롤드컵 자력진출을 위해 어떻게든 빡겜을 했겠지만 다행히 KOO의 1패로 인해 얼떨결에 정규리그 1위와 롤드컵 진출이 확정되어버렸다. 스프링 2라운드에 IM전에서 데뷔를 치른 톰이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나올 수도 있다. 암튼 여유를 챙긴 SKT가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스베누전을 보고 예상해본다면 이 경기에서 SKT는 어차피 연승도 깨졌겠다 1위는 확정되겠다, 롤드컵도 확정되겠다, 앞으로 경기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SKT의 현재 위치는 변화가 없으므로,[* 정말 변화가 없다. 앞으로 모든 세트를 다 내줘도 다른 팀들 순위엔 지옥도가 펼쳐지겠지만 SKT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상황.] 지던 말던 부담없이 온갖 새로운 시도를 할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다. 이러다 스베누에게 ~~페이커의 아지르가 벨코즈에게 통닭구이가 될 뻔하면서~~ 더 힘든 경기를 하긴 했지만 어쨋튼 롱주는 스베누보다 강하므로 이기회를 잘 노리면 승리를 얻을 수도 있을 것. 롱주와 아나키의 남은 경기를 볼 때 두 팀 다 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승점 차이로 승강전 싸움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롱주는 지더라도 2:1로 져야 승점 차이를 줄일 수 있지만 2:0으로 진다면 롱주가 승강전에 갈 확률은 매우 높아지지만 롱주의 남은 경기를 보면 SKT의 뒤를 잇는 강팀인 kt와 CJ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